에드워드 리 셰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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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에드워드 리의 한국명: 이균 (Kyun Lee)입니다.
출생: 1972년 7월 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52세입니다.
국적: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주지: 켄터키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학력: 뉴욕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가족: 배우자는 다이앤 리이며, 딸은 2013년생인 아든 리입니다.
소속: 610 Magnolia, Nami Modern Korean Steakhouse, Succotash Prime의 오너셰프이며, The LEE Initiative의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력
2019년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도서 부문 수상
2021년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 상 수상
2023년 한미정상회담 백악관 국빈 만찬 게스트 셰프
2024년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올해의 인권 상 수상
생애 초기와 교육
에드워드 리는 1972년 7월 2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요리에 대한 흥미를 키웠습니다.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하여 브루클린에서 성장했습니다.
뉴욕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학사 학위를 받았지만, 그의 진정한 열정은 요리에 있었습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요리사로서의 길을 걷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요리 경력과 성공
에드워드 리는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쌓기 위해 뉴욕의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일했습니다.
그의 요리는 미국 남부 요리와 한식을 접목시킨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610 Magnolia의 오너셰프로서 명성을 쌓았으며, 이후 Nami Modern Korean Steakhouse와 Succotash Prime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요리는 단 수수, 햄, 버번위스키 등의 미국 남부 식재료를 한식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독창적인 요리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에드워드 리를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수상 경력
에드워드 리는 요리사로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그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 9번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2019년에는 도서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무하마드 알리 인도주의 상을 수상하며 그의 인도주의적 활동도 인정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한미정상회담 백악관 국빈 만찬의 게스트 셰프로 초청되어 그의 요리 실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024년에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의 인권 상을 수상하며 그의 사회적 공헌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가족과 기타 활동
에드워드 리는 현재 켄터키주에 거주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배우자는 다이앤 리이며, 딸 아든 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요리사로서의 활동 외에도 작가로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The LEE Initiative의 공동 대표로서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요리사와 식음료 업계 종사자들을 지원하며,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